성당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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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영성체 문의드립니다
[답변]

인녕하세요

39세 여자입니다.

우선 단어가 맞지않아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어릴때 세례는 받았으나 어릴때 이후 성당을 꾸준히 다니지 못해 

영성체를 모시지 못했습니다.

 

많이 늦었지만 신앙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지금이라도 영성체를 할수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가능하다면 방법도 같이 답변 부턱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첫영성체 준비 관련 문의
[답변]

안녕하세요 

 

첫 영상체 준비반 신청기간과 일정이 궁금하여 문의드립니다 ^^ 

 

유아세례 받았으며, 2016년 생 아이입니다 

 

[질문] 잠실성당에서 성서백주간 가능한지 여쭤봅니다.
[답변]

잠실성당에서 성서백주간 모임이 있는지 문의합니다.

있으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질문] 신자석 사물걸이
[답변]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 교적을 두고 있어 본당신자는 아니지만 한국에 있을때는 잠실성당으로 미사를 갑니다.

가까운곳에 좋은 환경의 성당이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미사를 나녀와 건의를 드려야 겠다고 생각하고 웹사이트 건의란이 있나하고 봤는데 여기 밖에 글을 올릴수 있는곳이 없는것 같아 이곳에 건의문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신자석 사물걸이가 문제가 되는 경우 입니다.

설치 당시에 신자들의 편리를 생각해서 설치했다고 보지만 안전이 고려되지 않은 점이 있는것 같고 이후 불편한 사항을 아무도 건의 하지 않았을까 하는데 의문이 가기도 합니다.

이 사물걸이는 위에 3개? 밑에 무릅높이와 같은 위치에 두개가 있습니다. 

 

개인 생각으로는 위의 것만 남기고 아래 것 2개는 제거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간격이 좁은 칸에 앉는 경우 키가큰(하체가 긴) 사람은 사물걸이가 그대로 무릅 뼈에 닫는다. 

2. 신자가 많은 교중 미사에서도 사물을 거는 신자는 거의 없다.

3. 미사 참례자가 많아 자리를 옮길수 없는 경우 미사중 2-3번 부딛히며 미사에 집중하는데 장애가 된다.

4. 뼈가 약한 노인들의 골절상 위험이 있다.

 

사진도 함께 올립니다.
참고 하셔서 미사시간에 안전하고 편안한 성당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 합니다.

 

 

 

 

[질문] 경비원께서 일용직근로자에게 당신같은사람은 화장실쓰면 안된다는데 맞나요?
[답변]

일하다 너무 급해서 화장실한번 쓰러 들린게 전부입니다

네 신발이 더러울수 있지요 그런데 당신같은 공사하는사람들을 화장실을 쓰지 말라며

색있는 선글라스 쓰신 경비원님께서 같은사람인데 직업을 따지며 화장실을 쓰지말라고

할수 있는 부분입니까? 원래 성당은 다 이런지 물어보고싶네요

너무 급해서 살면서 딱한번 들린사람에게 상처주는 말씀을 아무렇게 하시는게

당연한일인가요? 하루 12시간 고되게 일하고 들어온 남편이 서러웠다며 말을하는데

참을수가 있어야죠 화장실한번 사용한게 죄입니까???

 

[질문] 미사시간 조정 안내 필요
[답변]

토요일 아침 6시 미사가 있다고 안내되어 있어 미사드리러 왔는데요

문이 잠겨 있어서요~

30분 걸어서 왔는데 황당하네요.

미사시간 안내 정확하게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토요일 아침 6시 미사가 근처 성당에 드릴 수가 없어 미사드리러 왔는데요~

씁쓸하네요. 정정 안내 부탁드립니다.

 

[질문] 교적 .
[답변]

안녕하세요 

제가 호주로 이민을 와서 이곳으로 교적을 옮기려고 하는데 제 교적이 잠실성당에 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

Baptismal no:1981-01004

Parish:jamsil

이름은 이율리( youl lee lee) 입니다 .

이메일로 답 부탁드려도 될까요 ?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질문] 도움요청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저는 불치병 환자입니다

치료비가 없고 경제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저를 도와주세요 

치료비 육천만원 필요합니다 

후원 부탁 드립니다

 

농협 833 12 433005.

 

[질문] 안녕하세요. 드릴 말씀이 있어서 문의 남겼어요.
[답변]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대학생 입니다. 대학교 등록금과 부모님이 최근에 암수술을 하셔서 병원비 치료비 수술비를 벌기 위해서 대리기사 알바를 하면서 살아 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2022년 7월 24일 일요일 저녁 7시34분 잠실동 성당에서  노원구 중계동 미도아파트 까지 링컨 차로 대리 운행을 했습니다. 차에는 3명 여성 성도 분들이 탑승을 했고요.

대리비는 2만6천원 이었습니다. (32500원인데 카카오대리에서 수수료 6,500원  제가 가지는 실수령액은 26,000원 입니다.)

 

처음에 잠실동 성당에 도착 했을때 카카오 대리를 부르신 남성 분이 마르시고 안경 착용하시고 파마 머리에 반팔 카라티를 입고 계셨습니다. 그분이 보더니 열심히 사는 청년이라고 돈을 더 주겠다고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일단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차에 탑승 하고 나서 다른 남성분이 오셔서 대리비 얼마냐고 여쭤보셨습니다. 그래서 2만6천원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갑자기 현금 만원 짜리 2장을 주시더라고요. 

이미 카드 결제 되어서 괜찮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그냥 2만원 가지고 또 대리비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어쩔 수 없이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운행을 해서 노원구 중계동 미도아파트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문제 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7월25일 월요일 아침9시쯤에 알바갈 준비를 하고있었는데  카카오 대리에서 전화가 오더라고요. 어제 손님한테 현금 5만원 을 받았다고 

페널티를 받고 5만원을 돌려 주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현금 5만원도 받은적 이없고 받은 거는 그 다른 남자 분에게 2만원  현금을 받은 거 뿐인데.... 아침11시부터 저녁7시까지는 백화점에서 행사 알바를 하고 저녁 7시 이후에 백화점 퇴근하고나서는 새벽1시~2시 정도까지 대리기사를 하면서 지낸지 2년정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런적이 처음입니다.. 

천주교 성당 다니는분 들은 원래 다 이러신가요??  저는 교회를 다니고 모태 신앙이지만 참.. 같은 크리스천인으로써는 이해가 할 수 없네요.. 2만원 줘놓고 5만원을 줬다고 5만원을 내놓으라고 

이런 어이없는경우는 처음이네요. 그래서 대리 부르신 남자분 하고 전화나 연락을 해서 여쭤 보고 싶었습니다. 대리 부르신분 연락처가 없어서 카카오 대리 본사에 전화를 해서 그 대리 부르신 

남자분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했고 아니면 그분께 제 연락처를 알려주고 전화나 연락좀 달라고 부탁좀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연락하고 싶지않다고 이러시더라고요... 왜죠? 떳떳하다면 전화 통화를 하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참.. 저희 아버지 뻘처럼 보였는데 ...참.. 왜 이런행동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성당에 아무리 전화를해도 전화를 받질않네요 

010-5766-8269  제 연락처입니다... 혹시나 그분이 연락되게 되시면 제 연락처로 연락좀 달라고 전해주세요. 여쭤 보고싶네요.

20대 대학생이지만 집안 형편이 있어서 경제활동을하면서 학교를 다니고있는데 그분 때문에 . 대리기사 패널티 먹어서 운행도 더이상 못하게되고 너무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네요..   

남성 분 마르시고 안경 착용하시고 파마 머리에 반팔 카라티를 입고 계셨습니다. 

성당에 아무리 전화를해도 전화를 받질않네요 

 

 

 

[질문] 추석명절 13일 미사시간 안내 부탁드립니다
[답변]

오늘 미사시간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게시물
[답변]

이 좋은 자리에 ​왜​ 게시물이 없습니까? 

 

본당 신부님과 수고하시는 다른 분들의 일부담 줄이기 위해서 아주 좋은 공간 같습니다!^^